잼팟 임금·단체협약 조인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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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수), 교섭 6개 계열사 중 마지막으로 잼팟이 조인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교섭 경과를 되돌아보고 각자의 소회를 나누는 시간으로 조인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조합과 회사는 그동안의 협상 과정에서 느낀 점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이번 합의가 가진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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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대표발언
- [화섬식품노조 박영준 지부장님]
대표님께서도 이번 단체협약 체결 과정에서 조합이 회사와 직원들을 함께 생각하며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노조의 역할은 회사의 기득권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잼팟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수도권 지부와 화섬식품노조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잼팟 고세욱 대표님]
노동 관계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유지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호 존중과 신뢰, 말씀하신 대로 열린 소통이 바탕이 될 때 비로소 회사도 건강한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체결식이 그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회사도 임직원 여러분이 보다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회사가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양측 대표가 합의서에 공식적으로 서명하며 2025년 잼팟 임금·단체협약이 최종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조인식을 끝으로 넷마블그룹노조가 진행한 6개 계열사 교섭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