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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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 2차 대의원 회의 회의록
제 2차 대의원 회의 공고
2026 임금교섭 5차 완료_(소식지 40호)
2026년 2월 24일, 넷마블 계열사인 잼팟은 프로젝트 종료를 이유로 13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일방적인 대기발령을 실시했습니다. 회사는 3개월의 위로금을 제시하며 그 기간 동안 이직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명목으로 해당 인원들을 기존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또한 1개월 내 퇴사할 경우 잔여 2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식으로, 조기에 퇴사하는 것이 유리한 것처럼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재택 대기를 선택할 경우 임금의 80%만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함께 통보했으며, 회사에서 대기할 것인지 재택으로 대기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합의서 2장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3일 이내에 선택 후 서명하라고 요구하며, 단기간 내 대기발령 동의를 사실상 강요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3개월 이후의 고용 대책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번 조치가 전환배치가 아닌 권고사직 수순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이나 대기발령이 경영상 판단일 수는 있으나, 그 과정에는 반드시 고용유지 노력과 절차적 정당성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잼팟은 전환배치에 대한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하지 않은 채, 대기발령과 위로금을 앞세워 노동자들을 퇴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노동자의 생계를 압박해 자발적 퇴사를 유도하는 방식의 구조조정이며, 책임을 회피하는 편법적 인원 감축에 불과합니다.
더욱 심각한 점은, 이번 구조조정이 시행되기 전,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해당 프로젝트가 해산되더라도 권고사직이 아닌 조직 재편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약속을 믿었던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대기발령 통보를 받고 퇴사를 종용받는 현실은 그 상실감과 배신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이사의 발언에서도 확인되었듯, 노동조합은 프로젝트 종료 인원에 대한 고용 유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회사가 책임지고 고용안정을 보장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직을 지원한다" 는 말로 고용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잼팟의 대기발령에 대한 노동조합 성명서]
2026 임금교섭 3,4차 완료_(소식지 39호)
2026 임금교섭 2차 완료_(소식지 38호)
2026 임금교섭의 시작, 6개 법인 상견례
2026년 임금교섭을 앞두고, 넷마블 6개 법인과의 상견례가 모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상견례는 교섭에 앞서 노사 간의 기본 입장을 공유하고, 이후 성실한 협의를 이어가기 위한 첫 자리였습니다.
노측은 임금교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 간 공감과 상호 이해임을 강조하며, 노동자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업의 성장이 함께 가야 한다는 점을 말했습니다. 사측 역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금교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섭에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6 임금교섭 상견례_(소식지 37호)
제 1차 대의원 회의 회의록
12월 8일, 넷마블 손자회사 구로발게임즈 직원 40여 명은 예고 없는 법인 청산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는 단 4일 뒤인 12월 12일까지 ‘사직서와 대기발령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2개월 치의 위로금 지급도 불가하다고 밝히며 사실상 퇴사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폐업 통보 후 단기간에 퇴사를 강요하며 ‘서명하지 않으면 위로금도 없다’라는 퇴사 방식은 노동자의 협상권을 박탈하는 심각한 압박 행위입니다.
폐업 또는 사업 정리는 경영상의 판단일 수 있으나, 절차적 정당성과 고용안정 대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현재 회사는 성실한 해고 회피의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법적 의무 이전에 사회적 책임과 기업윤리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40여 명의 계열사 간 전환 배치는 충분히 가능한 조치입니다. 회사는 이를 즉시 이행해야 하며 말로만 진행하는 전환 배치가 아닌 책임감 있는 노력의 과정을 보여줘야합니다.
단순히 대상자에게 타 계열사에 알아서 지원하라는 정도의 방법이 아닌 직원 한 명 한 명의 적성에 맞는 모든 계열사의 자리를 찾아줘야 합니다.
만약 전 직원(40명)에 대한 그룹 차원의 전환 배치를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환 배치가 어려운 소수의 인원이 생긴다면, 그 사유를 당사자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위로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구로발게임즈 폐업에 대한 성명서]
제 1차 대의원 회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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